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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와 플립드 러닝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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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진혁 작성일2016-04-04 00:00 조회2,0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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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와 플립드러닝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


임진혁 <UNIST 교수·경영학·교수학습센터장 imj@unist.ac.kr>


무크(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대규모 온라인 공개강좌를 말한다. 기존의 온라인 학습(online learning), 이러닝(e-learning), 사이버 학습(cyber learning), 모바일 학습(mobile learning)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는 인터넷 기반의 학습과 무엇이 다른가. 강좌의 접속을 인터넷을 통해 한다는 기술적 측면은 동일하다. 기존의 온라인 강좌는 수강하려면 소정의 절차를 거치지만, 무크 강좌는 누구나 등록하면 들을 수 있고 대개 비용이 무료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온라인 강좌도 무료로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면 무크인가? 답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무크와 플립드 러닝을 이해하기
우선 무크가 발생하게 된 계기와 발전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12년 가을,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들이 3개의 강좌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과목은 전 세계에서 16만 명에 달하는 수강생이 등록했다. 이 같은 엄청난 반응에 힘입어 유다시티(Udacity)와 코세라(Coursera)라는 무크기관이 벤처 형태로 등장했다. 2002년부터 모든 강좌의 콘텐츠를 공개하는 OCW(Open CourseWare) 운동을 전개하던 MIT도 하버드대학교와 협력하여 또 다른 무크기관인 에드엑스(edX)를 비영리기관으로 출범했다.
이같이 무크가 급속히 활성화됨에 따라 뉴욕타임스는 2003년을 '무크의 해'로 선포했다. 명문대학들의 강좌를 무크 형태로 전 세계 누구에게나 수강할 수 있게 하면 많은 대학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뒤따랐다. 하지만 2003년 말 졸업한 무크의 수강생들에게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강의 이수율이 4% 정도였으며 수강생의 80%가 이미 고등교육을 받았다. 처음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를 보이면서 비판자들은 '무크는 죽었다'고 폄하했다. 무크를 통해 제공되는 강좌 수는 1천...

출처: http://www.hrinsight.co.kr/view/view.asp? bi_idx=25316&in_cate=1001&in_cate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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