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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넘어 융합' UNIST 연구중심 대학으로 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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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6-10-31 09:35 조회7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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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2단계 연구공간 확충 임대형 민자 사업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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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가 연구공간 확충공사를 마무리하고 융합과 연구 중심의 대학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새로 지어진 연구동.(사진 = UNIST 제공)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가 연구공간 확충공사를 마무리하고 융합과 연구 중심의 대학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새 연구동 제4공학관에 마련된 자율학습공간 러닝 커먼즈(Learning Commons)가 일반에 공개됐다.

이 공간에 설치된 각 테이블에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설치돼 있다.

눈에 띄는 것은 테이블 중앙에 신호등을 닮은 파랑과 초록, 노랑, 빨강색이 표시된 알림 장치.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과제를 해결하다가 막히거나 의문이 생겨 색깔 버튼을 누르자 알림장치에 불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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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가 연구공간 확충공사를 마무리하고 융합과 연구 중심의 대학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사진은 자율학습공간 러닝 커먼즈.(사진 = 반웅규 기자)

빨강색 버튼을 누르자 화학 담당 조교가 테이블로 다가와 학생들이 과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니스트 교수학습센터 범수균 팀장은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자율학습을 하는 공간이지만 수업과 토론, 세미나 등
쓰임새가 다양하다"며 전공과 상관 없이 학생이 버튼을 누르면 색깔에 해당되는 전공 담당 조교가 직접 학습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범 팀장은 이같은 형태로 러닝 커먼즈를 하는 학교는 유니스트가 세계 최초라고 귀띔했다.

또 색다른 형태의 강의실인 플립드 클래스룸(Flipped Classroom).

주입식 강의가 아닌 교수가 제시한 과제를, 학생들 스스로 공부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둥근 테이블로 구성됐다.

이른바, '거꾸로 학습'이 가능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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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가 연구공간 확충공사를 마무리하고 융합과 연구 중심의 대학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사진은 플립드 클래스룸

벽면에 설치된 모니터로 주어진 과제를 비롯해 연구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니스트는 이같은 학습공간 등 연구시설 7개 동과 부속시설 5개 동 등 모두 12개 동 건물을 구축했다.

이는 민간투자비 2036억 원이 들어간 2단계 연구공간 확충 임대형 민자 사업(BTL)으로 준공한 것.

이번 사업에 투자한 업체들에 운영 기간 20년 동안 연평균 191억6,200만 원의 정부지원금이 지급된다.

UNIST 정무영 총장은 "이번 연구 시설 확충을 통해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세계적 과학기술선도대학이라는 비전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연구센터로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30분 제4공학관 야외 행사장에서 열린 2단계 BTL 준공식에는 홍남기 미래부 차관, 이현순 UNIST 이사장, 허언욱 울산시 부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670728#csidx1ae3423411a3580880993b4e8d0ce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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